올해는 지난해 숙소에 너무 많은 비용을 지출해...

많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었는 데..몇몇 회워님들의 의견들을 수렴해 남자방 여자방 아이들방을 딸로 운영해 본바 하루정도 별 불편함 없이 지내  많은 절약으로 회워님들께 실보다 큰 득을 전할 수 있었던 정모였던것 같습니다. 특히 그 역활엔. 5~60여명이 한꺼번에 들어갈수있는 숙소를 정해야 하는 데..총장님께서 사전 숙소 답사에 공기좋은 곳에...자리를 잡으셔서.그런것 같습니다.

그래서그런지...제대로...힐링하고...탱글탱글..주인아줌마의 도토리묵 맛도 제대로 먹어보고...아끼고 아껴 살림도구도 가져가 보구..즐거운 모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아주 딱맞게 남지도 모자르지도 않게..먹고 즐기고...딱이네요.

모두가 함께 동참해 해주셨가 때문에..15년이라는 모임을 지속 해 오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포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