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당료발로 의한 오른쪽 하퇴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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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절단장애인협회 댓글 0건 조회 2,251회 작성일 23-03-09 17:2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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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전화통화를 한것 같은데요.
수술하신지 2주정도면 수술한 자리 실밥을 푸시면 그때 가 의족을 하셔도될것 같습니다. 물론 절단 부가 깨끗해야겠지요.
피부이식등을 많이 하셨다면 좀더 절단부를 고나리해주시고 단단하게 만드신후 더 아문후에 의족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절단 하신분들의경우 특별히 재활하는것은 없습니다.
괜히 병원에서 시간을 보내느니. 의족을 하신후에 옆에 봐주눈 사람이 있다면
천천히 걷는 연습과 환부관리 그리고 다양한 길( 계단, 자갈길, 언덕, 비탈길, 모래길,진흙길등등)들을 천천히 걸어보시면서 바르게 걷고잇는 지 잘못걷고있는 지 서로 대화를 나눠가며 다리를 잃기전의 모습으로 걸을 수있도록 계속 연습하시고 몸에 익숙해 지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의료수급 2종이라면,
건강보험 공단에서 100% 의족지원비가 나오나 지원은 나라에서 정해진 가격의 100% 입니다. 하퇴이거나 대퇴일경우 가격이 또 달라집니다.
보통 다른 분들은 지원비에 본인 부담을 좀 많이하셔서 몸에 맞는 의족을 착용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족과 마찬가지로 의수도 나라에서 정해진 가격에서 지원이 가능합니다.
더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 협회로 연락을 주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의수는지원을해준다는데 얼마까지 지원되는지도 가르쳐주세요. 그지원금안에의지가맞추어질지도궁금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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