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있는게 아니고요,

기능용(보기에 철골:뼈대에 해당) 위에다가 관상용 튜브(다리의 피부와 같은 모양) 같은 걸 씌우더라고요.  그리고 아주 두꺼운 스타킹 같은 슬리브 등을 신고, 그 위에  바지와 양말을 신게 되면 겉으로는 큰 표시가 나지 않더군요.   저도 준비 중이라서 큰 도움은 안되네요.  

  <<>>   왼쪽 하단에    '책소개  -> 자료실 -> 일반자료실 -> 하퇴의지 26~28 번 참고하세요.

서울의지, 구본교의지, 박의지, 인천중앙(산재)병원 재활공학연구소 등 홈페이지도 들러 보시고요.  

저도 아직 의족 결정은 못 했습니다.

같은 제뭄인데 가격 차이가 많이 나서요. 그리고, 권하는 제품이나  제작 방법  절차 등도 차이가 있어서  알아보는 중입니다.   어차피 수술 후 1개월 정도 되어야 제작이 가는하다고 하더군요.

절단 부위가 많이 가늘고 단단해 져야 된데요. 부기가 많이 빠져서요.

그러니 조급하게 생각 마시고 업체에서 오라고 하셔서 카달로그 보시고 맞는 걸 서택하심이 좋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