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식 의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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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행숙 댓글 0건 조회 6,082회 작성일 10-07-05 14:18본문
여름, 특히 장마철이라 습하고, 의족 신고 걷지 않아도 다 헐고 까지고, 피가 나고,, 찌릿찌릿 아프고, 그럽니다. 하지 의족을 한 지도 벌써 40년째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말이죠. 어느 싸이트에 제가 도움을 요청했는지도 잊어버리고, 다시 데코에 들오와 간절한 마음으로 문의 드려요.
지금 신고 있는 의족이 너무 낡았거든요. 다시 재래식이면서 지금 모양 그대로 하고 싶은데,,,, 그런 업체 어디 추천할 만한 곳 없나요. 업체에서 이 글을 보신다면 더욱 좋겠어요. 같이 정보 나눌 분들 연락주세요. 몸이 아프니 마음도 약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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