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질문과답변

이곳에 글을 써보는군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명진 댓글 0건 조회 5,496회 작성일 11-05-16 10:36

본문

 

 출근 준비로 부산한 아침 의족을 착용을 하려고 실리콘(라이너)를 착용을 하는 순간

 

정강이 쪽이 급 아퍼 오더군요?? 의족을 착용을 할 수 없을만큼의 고통으로 잠깐 고민을 하다

 

부모님에게 알리니 출근을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다만.. 병원을 가던 의족을 수리 하러 가든 의족을 착용해야만 하는 문제로 부모님 얼굴에 근심

 

이 묻어 나더군요

 

그 표정을 보고 어찌 앉아 있을 수 있게습니까? 그 근심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아무일 없듯

 

출근을 해야죠.. 다시 실리콘을 착용을 하니 또 땡겨오면서 아픔이 오더군요

 

하지만 아픈티를 내면 또 부모님 마음 아플까봐... 괜찮다며 의족을 착용후 출근을 하였습니다.

 

걷다보니 괜찮긴한데... 정강이 부분에 힘을 주어보면 땡겨오는군요

 

의족때문인건 아닌듯하고 신경인가?

 

이런 일은 처음이라 이곳에 글을 남겨봅니다.

 

왜?? 땡기는 걸까요?? ㅡ,.ㅡ;;

 

병원을 가봐야 하나??

 

괜시리 아침부터 부모님 걱정하게 해드려 마음이 편하지 않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