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치료 받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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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상원 댓글 0건 조회 6,349회 작성일 20-09-07 18:34본문
너무아픕니다.30년전 1900년 트럭에 깔려서 겨우겨우 3년을 병원치료 받고 성인댄후에 안해본 일 없이 고생도 많이 햇어요 10년전 2011년7월 순천하나병원에서.발목뼈가 으스려져서 종아리하퇴를 절단햇습니다.하지만 수술하고 2주만에 퇴원하고.3개월을 집에서 지나가다 첫의족을햇는데 그때부터 신경통증이 시작되엇습니다 1년째가 되자.신경종양이 생겨서 1-2년마다 순천하나병원.순천성가롤로.별교삼성병원.광주첨단병원.신경종이 생겨서 벌써 5번째 수술을햇습니다..정말 지긋지긋합니다.병원은 신경종은 제거해도 생긴다 하는데 이대로 평생을 고생해야 하는지.참우울합니다 유튜부에보면 나만빼고 다들 의족을 하고도 뛰어다니고 산에도 다니고 하는데 좋은의족은 고사하고 통증이라고 없으면 나도 남들처럼 다닐수 잇잔아요.의족 만드는곳에도 문의를 햇지만 저같은 경우는 좋은의족해도 목발없이 걸을수 없다고합니다 저는 신경통증에 뼈가변형되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아픕니다.순천중앙병원에서 2년째.마약패치와 진통제를.차방해서 지내고 잇습니다.나의 손목을 보면 눈물이납니다.자살시도로 정신병원도 입원하고.요즘도 옥상만보면 떨어지고 싶은데.다리이픈 어머니가 걱정이되서 독한마음은 못먹겟네요 어머니도 수급지원을 받고잇어서.아들이되서 걱정이많네요.저의 소원은 한가지뿐입니다.제발 이놈의 통증만 치료받고싶네요 병원은 약밖에 처방안해줍니다 더이상 치료해줄수잇는게 없다고 하면서 미안하다고만하는데 .남들은 다 잘만 걸어다니는데 왜나만 이러냐고 따지기도햇습니다.
재.절단을 해서라도 제대로댄 수술 받고싶은데..서울.경기도 다닐 여력도안되고..가까운 대학병원이라도 가서 재수술을 해서라도 치료하고싶은데.대학병원에서도 약처방만 해준다면..몸만 고생하고 통증은 못잡고하면 정말 살어가기 힘들것같네요..제발 저도 좀 치료할수 잇게 손 좀 써 주세요.010.7503.1079.장상원.42세.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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