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 반갑습니다.

의수를 하시면서 일상생활에서 다치시기전 보다 많이 불편하셧을것 같네요.

위에..김형준님이 님의상황에 맞게 답변을 달아 주신것과 같이 협회는요...이렇게 회원님들과 서로서로 생활하시면서 불편했던 상황들을 서로 이야기함으로써 누구도 가르쳐주지않는 나름 나만의 노하우들을 서로 공유하는곳이 랍니다.

또 아나요..님께서도..다른 회원님들에게 좋은 정보를 공유하실지요.

시간이 허락하시면...저희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해 보세요.

날이 새는줄 모르게..

하루가 가는줄 모르게...하고싶은 말..궁금했던 말..살아가는 말..듣고..또 되 묻느라...까만 밥을 하얗게 지샐수도 있답니다.

서로서로 아픔을 도듬고,.,자주 얼굴을 뵙는다면...혼자서는 어색한 취미생활들... 함께 나누며..즐거운 추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