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투어 이옥자님이 찍으신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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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는소년..NoNo...말모는 소년..이럇...
말이 아주 잘 생겼네요...
음..메에..저..양이 랍니다.
양떼 목장이 따로 없습니다. 이곳은 양떼와 말무리와 염소무리..소무리가 동서남북으로 나뉘어..무리지어 생활하고 있네요.
여행동우리들의 머물곳을 위해 급하게 전날..게르를 뚝딱 지어 주셨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먹고 자고..
일행이 가지고 간..물방울 놀이를 즐기는 아이들...
둘째 형부 친구와 아이들..
물방을 놀이에 한창인아이들..
나 좀 찍어줘요...조심 조심..말의 뒷발에 치일지도 몰라요..
어휴..장시간 버스타고 왔더니 다리가 아프네...우리 이렇게 쉬고 있어도 되는 거예요??
저녁 먹기전....일행이 머물게르안에서...잘 찍어 주세요.
게르 천정이 참으로 멋있다...
사진..찍은것 좀 ..보자...뭐뭐를 찍었지...
이곳에서는 학용품이 많이 필요할것 같은데...도움이될지 모르겠네...공부열심히 해라..슈퍼맨..고마..
후후후 말은 이렇게 타는거야...
소젖 짜는 몽골 아낙네...
우우리집 방문을 해주심을 감사드리며...한잔 받으세요..
마이주 들링킹 시리즈..1,2,3,4,...ㅋㅋㅋ
이 여류로움..아이가 6살밖에 안되었다는데..엄청..야무지네요.
체인없는 자전거를 타는 아이들...마ㅣㄹ어주고..타고..엄청 힘들것 같네요. ㅎㅎㅎ
가지고간 축구공을 들고 좋아하는 아이.어떻게 굴리까..사뿐 내려놓을까..
아님 발로 찰까...
베드턴터도..척척...신동입니다.
** 웹하드에 용량한계가 있어서..곧 다시 올리는 대로..
3번째 4번째..올리겠습니다.**
댓글목록
차재엽님의 댓글
차재엽 작성일모처럼 모든걸 벗어던진 주부들의 자유로운 여유를 만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