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화천 산천어 축제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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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하기에 앞서 축제장표를 달고..
먼저..축제장옆에 있는 눈썰매장...길이는 짧았지만...생각보다 엄청 무섭다는..아이들은 좋아라...ㅋㅋㅋ.
몸에 부착한 표를 보이고 입장.뚫려있는 곳에서 각자 잡으면 됩니다.옮겨다녀도 된다네요.
회장님과 이수미회원님 그리고 봉사자로 오신 친구분 이세정님이 함께..신나게 잡아볼까.
자리잡고 안자서...다른 사람들은 많이들 와봣는 지.등산용의자들을 많이 가져오셨네요 돗자리도..
회원님들은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다행이도 정창영회원님께서 회원님들의 불편을 조금이라도 해소하라고 의자를 마련 해주셨습니다.
실력좀 발휘해 보겠겟습니다.기대해주세요. 숭리의V
음..이런거 처음이야...미끄러워질까봐 신발에는 아이젠을 착용하고..기대 만땅~~
산천어는 안잡히고... 나뭇가지만..건졌네요..
어라..안잡히네..뭐지..이게 아닌데...
서서잡아볼까..왜 안잡히지..고기가 나만 피해가나봐~~
고기도 안잡히거...먹고합시다...잡은 빙어로 돈만 주면..바로 튀김으로..베리..베~리 굳
오호..이렇게 맛있을 수가..바삭바삭..바로 이맛이네...
잡아온 송어나 산천어를 가져오면 마리당 3천에 구워줍니다.
군 고구마 통같은데요. 특수제작이라 1번 부터 60번까지..어마 무시하게 큽니다.
바삭바삭 소리가 들릴것 같지않나요///산것을 금방 튀기주니까 더 맛있을것 같습니다
보이시죠..이렇게 빙어를 3천원만 내면...봉투를 준답니다. 그봉투에 담을 수 있을 때 까지..
빙판에서 타는 자전거( 개조한거네요..앞바퀴가 없어요.)
포즈를 보니 민병철 회원님이 이겼네요.
4시에 끝내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전 포즈 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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