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제 15회 송년후원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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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럼 많으신 협회장님도 한 말씀~
우리 협회의 영원한 사진 작가님 김영길 작가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드리는 감사패입니다.
작가님도 감사패도 멋있어요!!
역시 한 말씀해주셔요~
아무 장치도 없는 것 같은데 탁자가 뜬다...?
분명 저 탁자를 씌운 천에 무슨 장치가...!!있을 것 같은데 안 보여ㅜㅜ
이번엔 공중부양이다!
엄마 아빠 내가 공중에 떠있어요!!!
어른 무거워서 못 띄우는건지 아이만 찾네요.. 저도 해보고싶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ㅋㅋ
신나는 마술도 끝은 있나봅니다.
마지막으로 자기 손... 아니 그림자 새와 입맞춤을 하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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