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라톤 본문 대회에 앞서 단체사진 우리 회원들과 한컷 뽐내 봤습니다. 바닥에 뿌려진 음료수컵들 갈증 해소 오렌지천사들 응원하는 한국교민들 스테이트 아일랜드의 베르자노 네로우 브릿지 전경 47,000명이 출발했습니다. 목록 이전글2011년 마지막 대전 볼링모임 사진 11.11.20 다음글마라톤 박람회 &뉴욕 투어 11.11.10 댓글목록 댓글목록 차재엽님의 댓글 차재엽 작성일 11-11-23 17:13 요즘 건강한 몸을 지니고도 자살자들의 모임이 늘어나는걸 보면서 신체의 일부는 잃었지만 삶의 요즘 건강한 몸을 지니고도 자살자들의 모임이 늘어나는걸 보면서 신체의 일부는 잃었지만 삶의 차재엽님의 댓글 차재엽 작성일 11-11-23 17:14 의욕은 왕성한 장애인의 삶을 본받는 이시대의 사람들이 되기를! 의욕은 왕성한 장애인의 삶을 본받는 이시대의 사람들이 되기를!
차재엽님의 댓글 차재엽 작성일 11-11-23 17:13 요즘 건강한 몸을 지니고도 자살자들의 모임이 늘어나는걸 보면서 신체의 일부는 잃었지만 삶의 요즘 건강한 몸을 지니고도 자살자들의 모임이 늘어나는걸 보면서 신체의 일부는 잃었지만 삶의
차재엽님의 댓글 차재엽 작성일 11-11-23 17:14 의욕은 왕성한 장애인의 삶을 본받는 이시대의 사람들이 되기를! 의욕은 왕성한 장애인의 삶을 본받는 이시대의 사람들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