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산 저수지 둘레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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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맞춰도착한 회원님들...정상민회원님과 붕어빵 아들 정웅천도 도착을 했네요..다리가 롱다리입니다...아빠처럼 키가 많이 클것 같네요. 잘 자라라~~
헛둘 헛둘 오른쪽 발목 돌리고 왼쫃 발목 돌리고..모든운동의 준비는 기본 몸풀기가시작이랍니다.
셀카봉의위력..하나둘셋..찰 칵.
후후후..셀카봉에 푸욱 빠진 연세드신분들...셀카봉 놀이에...구~~웃
단체 사진도 한방찍고...
삼삼오오 짝을 지워 출발..코스는 왈복 1시간 30분 거리.
워킹하기에 딱 좋은 날씨.시작 좋습니다.
아빠 좀..잘 걸어봐. 여긴 평평해.
흠흠...잘 걷고 있네요...뒤돌아보지마시고..앞으로 쭈욱...
30분후...3분의 1지점에서 휴식을 취하고...
딱..절반.돌았습니다.앞으로 이만큼 더 걸어야 처음 출발한 지점에 도착할것입니다
저수지 절반쯤 도학한곳에서 우측으로 빠져 10분정도 걸은후...보리밥집으로..고고...갖은 나물에 고추장으로 비벼먹는 맛. 쥑 입니다.ㅋㅋ
다음 엔...사람들 피해서 산을 타는것으로...약속을 하고..빠이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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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우와직녀님의 댓글
격우와직녀 작성일키나발루 예비 산행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