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아줌마 슈렝토야님의 딸 김유림양. 낮에는명찰에 이름표 끼우는것을 도와주더니 저녁엔 식사준비까지..역시 여자라 다릅니다. 봉사를 확실하게 하네요. ㅎㅎㅎ  

접니다.이지혜 간사 입니다.남자 아니냐구 여자입니다. 남자로 간혹 오해들을 하시는 데. 저 절대루 남자 아니구요. 무뚝뚝하더라도 앞으로 잘 봐 주세요. 마음은 연약한 여자랍니다.^^

식사준비..끝..어서들 오셔서 식사하세요...

와우..이 푸짐한 먹거리들...빨리 먹읍시다.

식사하시기전..여기 한번 봐 주세요. 이렇게 이렇게요..김...치~~

열심히 고기굽고 게시는 두남자분들..정상민 회원님과 봉사자 김동영님. 

자..자..건배한번 합시당..만나서 반갑습니다...

오우..맛잇는 삼겹살 구이...좋아 쪼아~~

저희도 찍어 주세욤...

고기굽는 불판이..정말 장난아닙니다..이렇게 큰 불판은 첨입니다.

순식간에 구어진.삼겹살..고기굽기가 무섭게 바닥이 나네요..고기접시들고..두리두리

열정의 끓는 피 젊은 회원님들 이십니다. 아주 보기 좋습니다.짝짝짝

이쪽도 있습니다.잔 들어..^^  

하하하..여긴 원주팀 입니다. 사진 예쁘게 잘찍주세요.

이렇게 14회정기 모임은 맛난 삼겹살 구이와 의정부 이은화님께서 후원해 주신 매운 닭발로 분위기 업...잔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