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협회 송년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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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한 장소인 호계 볼링장에 일찍 도착하신 회원님들과 몸풀기 연습게임을
시작을 했습니다.
(회원님들께서 일찍도착해주신 덕분에 레인 받기가 좋았습니다. 6레인.
땡큐 입니다.~~~)
1부행사에..함께 하실...회원님들과... 홧팅을~~~
사진 맨 아랫줄 왼쪽 부터 대전이옥자님, 대전 남순옥님, 몽골댁 슈렝토야, 도윤호님,데코 볼링 메니져 김형준님, 협회 차종태 사무총장님, 신입 민병철님, 시흥의 전영재님,
뒷줄 왼쪽부터 의정부 정서자님, 의정부 이은화님, 신입 노창래님, 인천의 김규호님,
맨 뒷줄 왼쪽부터 짤렸지만, 서산의 가규호님, 시흥의 정경득님, 의정부 유영강님,하얀머리카락이 매력이신 부천의 조현수님, 협회장 김진희님, 인천의 김동준님, 동탄의 장은우님,인천의 한정모님, 대전의 유지삼님, 서울의 정상민님, 군포의 반재권님, 안양의 박원식님, 의정부의 박동규님, 신입 온양 나명배님 입니다.
사진에 이름 안붙여도 이젠 아시죠!! ^^
볼링을 못하면 어떻고 볼링공이 양옆 또랑으로 빠지면 어떻습니까..
또한 스탭이 일반인들처럼 안된다고 꼬인다고 그러면 어때요..선수들이 아닌데..그냥..좋은님 들끼리 즐기자고 모이는건데요..
서로 같은 공감대 같은 분들끼리..모여.
무의미하게 한해를 마무리하는것보다는 봉사나 운동등으로 의미있는
모임으로 시작해서 한해를 마무리하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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