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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은 의족통을 어떻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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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공열 댓글 0건 조회 10,975회 작성일 18-10-1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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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한 세네기 회원입니다. 올해는 쉬는날이 많아 그런지 한해가 무척 빨리 지나가는것 같습니다.거기다 대체 휴일까지 겹치고 휴가까지 쓰디보니 10여일은 기본으로 쉬다보니 가족들과 모처럼 해외여행도가고 낚시에 등산에 물놀이에 계곡으로. 한동안 못했던 것들을 올해 다한것 같습니다.거기다 먹는것도 넘 잘먹다 보니 몸무게가 4키로는 늘은것 같습니다. 그런데여 잘맞던 의족이 얼마전부터 아침에 착용할려고 하면 잘 안들어 가고 아픈거에요. 어떻게 해서 겨우겨우 착용하고나면 저녁때쯤 되어서애 괜찮아지더라구요.어떻게 해요. 그대로 착용하고 잘 수 도없구. 요즘 아침만 디면. 의족 착용하느라 씨름아닌 씨름을 해요. 갑짜기 그런거 같은데, 지금 의족통을 교체해야 할지 생각중이예요. 이번에 의족통을 교체하면 좀 넉넉하게 통을 여유있게 해야 하는지 아니면 환부에 딱 맞게 해야 하는 지 그것도 고민중이구요. 왜 갑짜기 그러는지 알수가 없네요. 의족 통을 새로한지 2년 쪼금 지났거든요. 다른 분들은 이런일 없는 지. 이럴때 어떻게 하는 지 노하우나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면 참다가 1년후에 의족 새로할때 다시해야하는 지 이렇게 매일 의족착용 할때마다 씨름할 생각을 하니 머리가 아프네요. 다른 분들은 이런일들은 없었나요??나만 그런건지. 노하우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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