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협회에서는 '딱 어디가 좋다'하고 소개를 하지는 않습니다. 이해해 주시기바랍니다.

하지만, 협회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글들을 쭈욱 읽어 보시면 대충 어느업체는 회원들에게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바가지를 씌우거나 AS가 제대로 되질 않아 회워님들께서 불편을 많이 겪는 업체들에 대해 올라온 글들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의족을 제작할 때, 가장 중요한것은 부품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활동성과 경제적 능력, 그리고 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것은 가격이 비싸던 싸던 절단된 환부와 의족을 연결하는 소켓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다시 의족을 하셔야 한다고하시니 이왕이면 규모가 큰 업체나 병원안에 보장구센타등을 이용해 보시면 어떨까합니다. 병원안의 보장구센타나 병원이 아닌 밖에 있는 업체들 나름의 장단 점이 있긴 하나, 한번 마음에 안들게 상처를 입으셨으니 잘 생각하시어 따져보시고 이번에 의족을 새로 하실때는 마음에 상처가되지않도록 의족을 제작하시어 활발하게 활동 하시기 바랍니다.

 


=============== 송준호 님의 글 ==========================

안녕하세요 수고 하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의족을 제일 잘 만들고 서비스좋은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제 와이프가 의족을 한지는 15년 됐습니다.

그전에 사고로 병원에서 소개한곳에서 의족을 했었고 그게 잘 맞지를 않아 서울 구로쪽에 있는 곳에서 의족을 했습니다.

의족에 대한 정보를 구할 방법이 없어 인터넷 여기 저기를 뒤져보다보니 구로의 K업체가 제일 잘만들고 자세한것 같아서 그곳에서 의족을 했습니다.의족을 할당시 너무말씀을 잘하고 우리나라에서 제일 의족을 잘 만들고 저희를 생각해주는 것 같아 의족을 했지요.요즘 유행한다는 개인 실리콘으로 제작을하고 의족위에 덧신는 슬리브라는 것으로.오래착용하다보니 상처도생기고 균열도잇고 다시하려니 소켓까지 다시 제작을 해야 한다고하니 돈이 의조가격의 절반이나 들어가네요.  처음 의족을 할때는 AS가잘되니 어쩌니 하더니. 막상 하려고하니 돈을 내라고 하네요.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곳 입니다. 처음 의족 상담할때와 의족을 만들고 돈 다내고나니 당신 부위가 최악이고 안좋으니 어쩔 수 없다는 식의 다시 의족을 해야하는 식으로 끌고가는것이 못마땅하네요.그럼다시 의족을 만들면 나아지나요??그것도 아니잖아요 차라리 의족을 다시할 봐에 이업체가 아닌 다른곳에서 의족을 하는것이 나을 것 같아서요.

AS도 잘되고 의족가격도 적당하고 장애인을 돈으로만 생각하지 않는 그런 없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