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고하십니다.

병원 의사선생님 소개로 절단장애인협회가 있다는것을 알고 들어 왔니다.

반갑습니다.

게시판을 쭈욱 흩어보니 다양한 행사들도 하셨고 너무나 밝고 건강 하게들사시는 것 같아 부럽기도하고 보기가 좋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다친지 얼마 안되는데요.무릎이상 절단을 했습니다.다치기전에는 운동이라운동 다 좋아했는 데, 막상 다리를 잃고 보니 내가 할 수 있는것이 있을 까 궁금해집니다.

의족을 하면 제대로 걸을수는 있을 지.

산에는 오를 수 있을지.

여기 희망원정대 다녀오신 분들의 의족은 모드좋은 의족인지. 스포츠의족인지 인공지능 의족인지 궁금해지네요. 어떤 의족들을 하셨길애 4천미터가 넘는 산들을 올랐을 까.

사진을 보니 바위산이던데.

아니면..특별히 산행을 위해 연습들을 하시는건지.

앞으로 의족을 해야하는데, 어떤것으로 해야할지 몰라 문의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