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수는 역시 베트남..공항 도착하 자마자...한그릇 뚝딱.수미는 2 그릇..ㅎㅎㅎ.

베트남행 비행기안에서..화질이 ...ㅋㅋ

5시간 30분만에 베트남 도착 대기하고잇는 버스를 뒤로하고 인증샷~~

공항에서 화롱베이까지는 4기간. 거리. 중간에 삼겹살로 허기를 채우고...

배에 타기에 앞서 저멀리 보이는 바다위 3천개의 섬들?? 산들??뭐라 부르는것이 좋을 지.ㅋ

드디어 배에 승선..하나 둘 셋...천천히 조심해서 타세요.

현지인 같네요. ㅎㅎㅎ

타이타닉 영화의 한장면 처럼...띠리..띠...리...익ㄱ

 

아..힘들다..힐링..맞나요???ㅋㅋ

이쯤이야...다리근육 땡기네요...

인공섬 정상에 올라가기위해...

수상 인형극도 보고...

동굴속이라 사진이...막내 일꾼 봉사자 이헌복님..고생 많앗어요.ㅎㅎㅎ

이번에 게단 이 없을 줄 알앗는 데..동굴속탐험하고..내려오는 길에서...

아..여기도 게단...

뭐가 그리 좋은지..잠시 쉬어갑시당.,..

문닫아 드릴께요. ㅋㅋㅋ

에잇..꼼짝 마라.~~

유명 그림들 앞에서 마치 그림속에서 금방이라도 튀어나올것만 같은 상상의 트릭 사진 찰칵......

툭툭이대신 전기차로 시내 투어... 

호치민에대해 가이드한테 설명을 듣는중~

3박4일간의일정을 소화하고 헤어짐이 아쉬운듯이..서로 가는길이 다르네요. ㅎㅎㅎ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돌아오는 날...해단식에 참석못해 못내 아쉽고..즐거움과기억을 만들어준 세파스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