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에 다녀온 짐을 풀자마자 다시 짐을꾸려 베트남에 다녀왔습니다.

황금 연휴 답게 공항은 많은 사람으로  넘쳐났습니다.

모두 모여 인사들을 하고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베트남 공항에 내려서 느낀 첫느낌은 "아 정말 덥다!!!!!"

짐을 찾고 가이드 분을 만나자마자 공항에 있는 쌀국수 집으로~

오리지널 베트남 쌀국수를 먹고 버스로 이동. 일정에 대한 설명과 저희일행과 함께 여행을 하게 되신 다른 가족 분들과의 인사와 함께 문화 탐방은 시작되었습니다.

3박 4일간의 베트남 문화 탐방은 '희망 원정대와 다른 휴식과 힐링이 되는 그런 여행' 이었던것 같습니다.

세파스 김창범 팀장님 윤이진 과장님&새하씨 사진 찍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일행중 막내라고 고생하신 헌복씨도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행사 준비 하신 회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