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서에서 절단장애인들을 위한 새로운 의족을 개발을 했다고해서 소개합니다. ***

오서(Össur)의 기술은 사용자의 잠재의식속의 직감적인 행동에 의해서 작동됩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두 명의 절단 장애인들은 그들의 절단 환부 근육 조직에 외과적으로 아주 작은 근전기 센서(myoelectric sensors)를 이식을 하였고 그들의 생각에 의해서 바이오닉 의족을 마음대로 제어할 수 있는 최초의 사람들입니다.

절단장애인을 위한 세계 최초의 바이오닉 의족을 개발한 세계적인 글로벌 회사인 오서(Össur)의 CEO이자 대표인 욘 지거드손(Jon Sigurdsson)은 최근에 아래와 같이 발표하였습니다.

“마인드 컨트롤 바이오닉 의족은 차세대 바이오닉 기술에 있어서 주목할 만한 임상적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개인의 의식에 의한 움직임 뿐만아니라 직감적인 움직임에 적용함으로써 사용자에게 진정으로 적합한 의족을 개발했습니다”라고 덴마크 코페하겐에서 발표하였습니다.

마인드 컨트롤 바이오닉 의족은 어떻게 작동할까요?

오서(Össur)에서 현재 시판되고 있는 바이오닉 의족은 사용자의 보행 스타일, 스피드, 지형등에 따라 실시간 자기학습을 통해 자동적으로 조절이 됩니다. 그러나 바이오닉 의족은 전형적으로 사용자의 약간의 의식과 의도적인 생각이 요구됩니다.  

마인드 컨트롤 의족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오서의 R&D 책임자이자 정형외과 박사인 닥터 토발더 잉발손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신체의 움직임은 근육의 움직임이 행동으로 전환되도록 신체 내부의 전기적인 자극에 의한 잠재의식 속에서 시작되어집니다.     

이러한 신기술은 사용자의 의족에 대한 경험을 더욱 직감적이고 세밀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고  잉발손 박사는 말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관련된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http://www.ossur.com/static/Ossur-Bionic-Leg-web.mp4

** 보시다가 의족에 관심이 있으시분 분들은 오서로 직접 문의를 하시거나 협회롤 문의를 주시면 궁금증에 답변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