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지 1년차 새내기 회원입니다. 그 동안은 눈으로만 홈페이지에 들어와 정보만 보고 나갔었는 데, 오래간만에 홈페이지에 들어와보니 즐거운 일들이 많았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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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구요. 제가 이번에 의족을 새로해야 하는데요, 어디서 제작을 하는 것이 좋을지 잘 모르겠어요. 인터넷만 보고 가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홈페이지상과 실제가 너무 달라요. 제가 그 결과인 것 같구요. 그래서 인터넷 보고 알아보는 것 보다 직접 방문 해보려구요. 주변분들은 서울역쪽이나 종로로 가보라고 하는데,

먼저는 구로에서 했는 데,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서요. 처음과 말이 자꾸 달라지고 돈 돈 돈 그러는데. 기분이 나빠져서요. 음 그리고 탑 라이너라는 것이 업체에서 말하는것과는 달리 꾀 불편하더라구요. 그리고 다시하려면 가격도 많이 비싸고.

오토복인가 오서인가에서 나오는 고무라이너가 더 나을뻔 한거 같아서요. 이번에 의족을 하면 제대로 편한 의족을 하고 싶어지네요. 20대 후반이구요. 활동도 많고 움직이는거 좋아합니다. 그리고 무릎아래 하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