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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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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985회 작성일 15-05-0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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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님. 반갑습니다.

회장님께서 엄청 회원님이 살이 빠지셔서 처음에 못알아봤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예 반쪽이 없어진듯한 느낌. 함께한 분들이 다들 놀래서 초등학생인줄 알았다면서요. 후~

그정도로 살이 빠지셨다니. 건강에는 문제가 없으신거죠~~

 

황금연휴에 만나면 편한 님들과 즐거운 여행을 하고  오셨네요.

말 그대로 힐~링을 하고 오신듯 합니다.

 

베트남이 덥긴하죠?? 더운나라는 습하고 땀이 많이 나고..회원님들께서 많이 힘드셨을 텐데...

괜찮으셨나 봅니댜.

 

올려주신글에..잠깜니지만..베트남 역사 공부및 환경특색을 콕짚어 이야기해주셨네요. 

일반 적으로 베트남하면..더운나라..우리나라에서 원람전 파병한 곳. 전쟁. 호치민..이런 생각만 문득 떠오르는데...

 

후기덕분에 간접적으로 베트남 하롱베이를 느낌니다.

 

베트남 쌀국수를 맛있게 드셨다니 한국에서 파는 베트남 썰국수하고 다른가봐요. 동남아는 향이 진하다고 하는데..

괜찮으셨나 보네요.었나요?? 

 

건강 잘챙기시고 여독 푸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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