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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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2건 조회 10,067회 작성일 15-06-15 09:49본문
유성경님 와이프님. 이수미님 언니 이수진님, 지건호님 와이프 오성애님. 저녁먹거리 상추를 다듬고게시네요.근디..여자 셋이 모이면..어떤일..일어날까요..접시가..깨져요..아니~~ 아니예요...정답은 먹거리가 빨라지고 풍성해 집니다. ㅋㅋㅋ)
혁아..어딜보는거야...상님씨..빨리..초고추장 부어...네네..이모님...이정도면 되나요?? 야..그걸 누구코에..붙여. 다 부어...(최혁님. 임지혜 실장님. 정상민님)
협회의 공식 닭살커플 총장님 부부 외에 또다른 닭살 부부. 대전의 유지삼님과 와이프 남순애님.
우리는 남남 커플...잘 찍어주세요...^^농담입니다. 데코볼링 메니져 김형준님. 서산의 가규호님.
수영장에서 노는 아이들. 이수현.유현지 유승원, 김봉수님 가족
약속시간보다 일찍 속속 도착한 회원님들..서로 인사들을 나누며...앉으시오...제잔도 받으시오...
원주의 정의천님과 인천의 김재훈님. 앞으로 자주뵈요.^*^
회원님들을 만나고 싶었고 의족에 대한 정보를 너무 얻고 싶어서 무작정 찾아 왔다는 인천 게양의 김재훈님과 강화도의 김성구님. 김재훈님은 나이보다 넘 동안이시고 한분은 너무 재미있으십니다. ㅎ.
우리..이렇게 벌서부터 달려도 되는거야..저녁 되려면 멀었는 데...괜찮아요...먹어요 먹어...(반시게방향으로 심민석님. 서산의 가규호님, 데코볼링 메니져 김현준님.)
전날 도착해 한잔 했다는..서울의 도윤호님과 인천의 한정모님.함께 웃어요...~~
총장님..."수미야..너 살이 많이 빠졌다...반쪽은 어디로갔니... 이수미님.."귀찮아서 집에 두고 왔어요. ㅎㅎㅎ"
이번 행사장소를 알아봐주고 안흥 찐방까지 맛보게해준 원주의 이재영님과 대전의 지건호님
아빠와 아들...현승아...고맙데이~~
여봉...이 차 얼마나 할까..사랑의 밥차가 이런거구나..차안에..냉장고. 조리대, 씽크대까지도..다있네..비싸겠지?? 음..비쌀꺼야...아주많이.
이제..다 되어가요..기다리세요....
예쁘게 찍어주세요.이남조씨 딸 이소현
이남조씨의 예쁜 두딸.이소현. 이수현. 유성경님의 두자녀. 유현지와 유승원 .얘쁘게 찍어 주세요.윙~~크
전..독사진 찍어주세요...유승원입니다.ㅎㅎㅎ
아니..뭐가 이렇게 무거운거야...우리 노래도 하는거야?? 난 절대 시키지마라..(흠.꼭 한곡 시켜달라는 이야기로 접수했습니당.ㅋ)
강릉의 김봉수님 가족. 지난해 정모에 참여하고 싶었는 데..마감이 되는 바람에 이번정모는 꼭참석하려고 서둘러 접수를 해서 참석을 하게 됐다고 합니당.~~
오호..비눗방울 놀이...누나..이건..이렇게 꼬옥 비눗물을 묻혀서....
살살 호호 부는거야..그러면 비눗방울이 하늘로 방울방울ㅎㅎㅎ 그래그래..나두 되네...
여기좀 보세요....ㅎㅎㅎ
어디든 우리는 간다. 기차타고 버스타고 걷고. 서울서 대전서 데코의 열렬 팬이신 차재경님 차재엽님 대전의 이옥자님...열정에 박수를 짝짝짝
지건호님 가족.오길 잘 했네요. 여름 휴가라 생각하고..먹고 마시고..놀고 좋은 사람들 만나고..봉사도하고...좋아..쪼아~~
댓글목록
가규호님의 댓글
가규호 작성일채 이틀이 지났는데 이 시간들이 그립네요 ,저 바뻬큐들을 또 언제 먹어볼까나요?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역시사진은 그때 기억들을 새록새록 떠오르게 하네요. 즐거웠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