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DECO에 처음 들어왔습니다. 우와 감격!!!또 감격!!!
김진희씨는 아니 김미경씨는 정말 멋지고, 용기가 대단한 분인것 같네요.
남자들도 하기 힘든 어려운 결단을 과감하게 하고, 이곳의 사람들도 참 아름답고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을 설레게 하네요.
이 사이트는 정말 세상의 흐름과는 다른 삶을 사는 분들에게 진정한 필요와 능력을 보여주는것 같아요. 아무쪼록 장애아닌 장애를갖은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나 필요함에 다 돌아볼 수 있는 DECO가 되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그리고 자주 자주 들어올께요. 오늘은 처음이라 DECO의 마음만 조금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