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0년간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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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676회 작성일 00-05-18 09:43본문
반갑습니다.
게시판의글과 메일 잘 받았습니다.
의족을 하신지 꾀 오래 되셨네요.
20여년 의족을 하셨다니 의족의 발전이랄까 변천사들을 조금씩 한번은 경험해보셨겠네요?
지금 하신 의족은 어떤 종류입니까? 요즘 우리나라의 의수족 기술이 옛날 보다는 많이 좋아 졌고,수입하는 곳에서도 좋은것으로 많이 수입하고 있는 추세라던데요.....때문에 기능이라든가 성능면에서도 많이 좋아지고 있다는 소릴 많이 들었습니다.
일단은 다친 부위 환부가 깨끗하면 더 좋을것 같구요,의족 비용은 여러종류가 있지만, 만약 기존의 한국 의족을 생각하고 계신다면....어휴 비싸다고 생각 하실겁니다.
그리고 본인이 어떤의족을 원하느냐에 따라 가
게시판의글과 메일 잘 받았습니다.
의족을 하신지 꾀 오래 되셨네요.
20여년 의족을 하셨다니 의족의 발전이랄까 변천사들을 조금씩 한번은 경험해보셨겠네요?
지금 하신 의족은 어떤 종류입니까? 요즘 우리나라의 의수족 기술이 옛날 보다는 많이 좋아 졌고,수입하는 곳에서도 좋은것으로 많이 수입하고 있는 추세라던데요.....때문에 기능이라든가 성능면에서도 많이 좋아지고 있다는 소릴 많이 들었습니다.
일단은 다친 부위 환부가 깨끗하면 더 좋을것 같구요,의족 비용은 여러종류가 있지만, 만약 기존의 한국 의족을 생각하고 계신다면....어휴 비싸다고 생각 하실겁니다.
그리고 본인이 어떤의족을 원하느냐에 따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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