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우연히 이 홈페이지를 찾게되었는데 너무 감동적이라 잠시 메일을 보냅니다. 사람은 누구나다 과거를 그리워하며 살고 있지만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지금의 현실을 받아들이고 빨리 적응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하는데 자매님은 잘 적응하시고 적극적으로 살고 계시는 것 같아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활동적인 모습 홈페이지를 통해 보고십습니다. 좋은 내용 글 실어주세요.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