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다른 장애인들 싸이트하고 다르고 참신한 생각이 좋은것 같아요.이렇게게까지 하기가 힘들었겠어요. 그런데 제가 이 싸이트를 보며 조금 흠을 잡는다면 저는 영어를 몰라 영국병원에 들어가도 사진과 그림만 볼뿐 내용을 잘모르겠어요. 대충 내용이야 DECO의 첫 페이지에서 어떤 싸이트라는것을 이야기 했지만 관심히 있어 들어가보니 더 알고 싶은것이 있어도 알수가 없어요.아마 저 뿐만이 아닐거라 생각해요. 이왕 먼 곳까지 갖다 오시고 많은 한국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하신다면 조금 더 신경을.... 그리고 에이미 이야기도 보았지만 영국 싸이트에 보니까 헤더밀 뭐라뭐라 썼던데, 자세히 글을 올려 주시겠어요. 궁금해요. 제가 이런 글을 쓴 것은 DECO가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발전을 위해서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