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align="center"><font face="하이텔체" size="3">&nbsp;</font></p>
<p align="center"><font face="옛체" size="3">저희가 다 장애인을 대표하는 것은 아니지만 장애인이 쓰는 시와 수필 그리고 장애인의 생각과 장애의 이해를 돕기위한 장애 극복 수기들로 이루어진 주변머리의 행복으로 초대 합니다.<br><br><a href="http://my.netian.com/~dasom59/">http://my.netian.com/~dasom59/</a></font></p>
<p align="center"><font face="옛체" size="3">가난한 장애인으로써 우리 주변머리에 사는 사람들의 소박한 삶을 통하여 정상인과의 벽을 허물어 보자는 의미에서 주변머리의 행복이란 이름으로 하이탤과 유니탤과 저희 싸이트에서 시와 수필을 동시에 연제합니다.</font></p>
<p align="center"><font face="옛체" size="3">삶의 희망에 대한 긴 감동의 울림이며, 뜨거운 사랑과 지순한 꿈이 흐른다. - MBC 뉴스데스크(97년 12월 11일)-<BR>아름다운 가슴과의 '접속'은근한 사랑과의 '채팅'. 희망이 지금 우리 곁에 앉는다!! - 중앙일보(97년 12월 15일) -<BR>동전으로 빚은 8년만의 결혼 반지! 가난 속에서도 한없는 아내의 사랑이 감동을... - 조선일보(97년 12월 15일) -</font></p>
<p align="center"><font face="옛체" size="3">본싸이트는 장애인의 시와 수필과 수기들과 함께 많은 이야기들로 엮여 있음.</font></p>
<p align="center"><font face="옛체" size="3">&nbsp; </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