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2학년 남학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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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석영준 댓글 2건 조회 637회 작성일 00-03-26 09:19본문
계속 e-mail을 보냈는데 연락이 안와서요.
신문에난 기사를보고 조선일보에 메일을 띄워서 김진희씨의 연락처를 가르쳐달라고해도 연락처는 인터뷰할때 약속으로 말안하기로 하셨다며 김진희씨께 연락해서 전화를 주도록 하겠다고 김기자님이 이야기 했는데 1주일이 넘어도연락이 없어서 mail보냅니다.
저처럼 여러사람들이 전화도하고 메일도 많이 보내고 무척 바쁘시고 귀찮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21살이고 단국대 2학년 휴학생 입니다.
작년 겨울동해로 놀러 갔다가 교통사고가나 오른쪽 무릎및 15센티를 남겨두고절단을 했는데, 지금하고있는 의족이 너무 무겁고 불편하고 허벅지까지 실리콘이라는것을 신어 물집이 생기고 부스럼도 생기고 아파서 잘 걸을 수가 없습니다.
또, 살이 빠지다 보니 오른쪽 궁둥이를 비롯 모두가 정상인 다리와 현저하게다르게 살이 빠져 짝짝이 입니다.
다시 의족을 하려고 이곳저곳 알아도 보고 외국쪽으로도 알아 보던차에 김진희씨의 기사를 보고 몇가지 궁금한것이 있어 메일을 씁니다.
첫째는 과연 지금하고 계신 의족이 우리나라의 의족과 차이가 많이 납니까?
둘째는 기능면 이라든가 소재등은?
세째는 만약 제가 영국에서 의족을 한다면 기간과 비용,숙소와 그리고 가장 중요한 병원 통역등은 어떻게 합니까?
네째는 만약 의족을 영국에서 하고 왔다면 A.S는?
이것외에도 궁금한것이 많은데 직접 통화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신문에난 기사를보고 조선일보에 메일을 띄워서 김진희씨의 연락처를 가르쳐달라고해도 연락처는 인터뷰할때 약속으로 말안하기로 하셨다며 김진희씨께 연락해서 전화를 주도록 하겠다고 김기자님이 이야기 했는데 1주일이 넘어도연락이 없어서 mail보냅니다.
저처럼 여러사람들이 전화도하고 메일도 많이 보내고 무척 바쁘시고 귀찮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21살이고 단국대 2학년 휴학생 입니다.
작년 겨울동해로 놀러 갔다가 교통사고가나 오른쪽 무릎및 15센티를 남겨두고절단을 했는데, 지금하고있는 의족이 너무 무겁고 불편하고 허벅지까지 실리콘이라는것을 신어 물집이 생기고 부스럼도 생기고 아파서 잘 걸을 수가 없습니다.
또, 살이 빠지다 보니 오른쪽 궁둥이를 비롯 모두가 정상인 다리와 현저하게다르게 살이 빠져 짝짝이 입니다.
다시 의족을 하려고 이곳저곳 알아도 보고 외국쪽으로도 알아 보던차에 김진희씨의 기사를 보고 몇가지 궁금한것이 있어 메일을 씁니다.
첫째는 과연 지금하고 계신 의족이 우리나라의 의족과 차이가 많이 납니까?
둘째는 기능면 이라든가 소재등은?
세째는 만약 제가 영국에서 의족을 한다면 기간과 비용,숙소와 그리고 가장 중요한 병원 통역등은 어떻게 합니까?
네째는 만약 의족을 영국에서 하고 왔다면 A.S는?
이것외에도 궁금한것이 많은데 직접 통화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최민정님의 댓글
최민정 작성일만족하시는 모습에 감동받고 있습니다ㅠ 희망과 용기는 저희도 같이 받죠~
최민정님의 댓글
최민정 작성일항상 발전하는 협회가 되겠습니다^^ 집들이는 ㅋㅋㅋ 몰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