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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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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2건 조회 10,047회 작성일 15-06-1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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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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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경님 와이프님. 이수미님 언니 이수진님, 지건호님 와이프 오성애님. 저녁먹거리 상추를 다듬고게시네요.근디..여자 셋이 모이면..어떤일..일어날까요..접시가..깨져요..아니~~ 아니예요...정답은 먹거리가 빨라지고 풍성해 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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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아..어딜보는거야...상님씨..빨리..초고추장 부어...네네..이모님...이정도면 되나요?? 야..그걸 누구코에..붙여. 다 부어...(최혁님. 임지혜 실장님. 정상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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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의 공식 닭살커플 총장님 부부 외에 또다른 닭살 부부. 대전의 유지삼님과 와이프 남순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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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남남 커플...잘 찍어주세요...^^농담입니다. 데코볼링 메니져 김형준님. 서산의 가규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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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노는 아이들. 이수현.유현지 유승원, 김봉수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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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시간보다 일찍 속속 도착한 회원님들..서로 인사들을 나누며...앉으시오...제잔도 받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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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 정의천님과 인천의 김재훈님. 앞으로 자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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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을 만나고 싶었고 의족에 대한 정보를 너무 얻고 싶어서 무작정 찾아 왔다는 인천 게양의 김재훈님과 강화도의 김성구님. 김재훈님은 나이보다 넘 동안이시고 한분은 너무 재미있으십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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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이렇게 벌서부터 달려도 되는거야..저녁 되려면 멀었는 데...괜찮아요...먹어요 먹어...(반시게방향으로 심민석님. 서산의 가규호님, 데코볼링 메니져 김현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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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도착해 한잔 했다는..서울의 도윤호님과 인천의 한정모님.함께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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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님..."수미야..너 살이 많이 빠졌다...반쪽은 어디로갔니... 이수미님.."귀찮아서 집에 두고 왔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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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장소를 알아봐주고 안흥 찐방까지 맛보게해준 원주의 이재영님과 대전의 지건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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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들...현승아...고맙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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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봉...이 차 얼마나 할까..사랑의 밥차가 이런거구나..차안에..냉장고. 조리대, 씽크대까지도..다있네..비싸겠지?? 음..비쌀꺼야...아주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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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다 되어가요..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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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찍어주세요.이남조씨 딸 이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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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조씨의 예쁜 두딸.이소현. 이수현. 유성경님의 두자녀. 유현지와 유승원 .얘쁘게 찍어 주세요.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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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독사진 찍어주세요...유승원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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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뭐가 이렇게 무거운거야...우리 노래도 하는거야?? 난 절대 시키지마라..(흠.꼭 한곡 시켜달라는 이야기로 접수했습니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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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김봉수님 가족. 지난해 정모에 참여하고 싶었는 데..마감이 되는 바람에 이번정모는 꼭참석하려고 서둘러 접수를 해서 참석을 하게 됐다고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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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비눗방울 놀이...누나..이건..이렇게 꼬옥 비눗물을 묻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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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 호호 부는거야..그러면 비눗방울이 하늘로 방울방울ㅎㅎㅎ 그래그래..나두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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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좀 보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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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우리는 간다. 기차타고 버스타고 걷고. 서울서 대전서 데코의 열렬 팬이신 차재경님 차재엽님 대전의 이옥자님...열정에 박수를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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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건호님 가족.오길 잘 했네요. 여름 휴가라 생각하고..먹고 마시고..놀고 좋은 사람들 만나고..봉사도하고...좋아..쪼아~~

댓글목록

가규호님의 댓글

가규호 작성일

채  이틀이 지났는데 이 시간들이 그립네요 ,저 바뻬큐들을 또 언제 먹어볼까나요?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역시사진은 그때 기억들을 새록새록 떠오르게 하네요. 즐거웠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