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여행에 관해서요 궁금한것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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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하 댓글 0건 조회 721회 작성일 00-09-26 12:10본문
안녕하세요.참 좋은 싸이트를 운영하고 게시네요.
왕~~ 부럽습니다.
저는 지체 2급 장애인인데 해외 여행은 꿈도 못꾸고 있네요.영어도 안되고 ...아직까지 제주도 한번 못가봤어요.( 해외여행은 희망사항이죠 뭐.)
그런것에 비하면 운영자님은 해외도 잘 다니시고 부럽 습니다.영어도 잘하시는것 같네요?
저는 96년도에 교통사고로 크게 다쳐 골반만 남기고 절단한 장애인 입니다.의족에 대하여 궁금한것도 많고 정보가 부족하다 보니 여러 싸이트를 돌아다니다가 여기 까지 왔습니다.
참으로 많은 일을 하고 계시네요.
사실은 저도 지금까지 의족을 하면서 너무 불편하고 무겁고 지팡이 없이는 걸을 수가 없어서 어디 더 좋은 의족은 없을까 생각하다가 얼핏 사람들에게 해외에는 좋은 의족이 있다는데...하고 들어 여기 저기 홈 페이지를 뒤지기 시작했는데 이곳에 오니 좋은 정보 좋은 경험담 잘 읽었습니다.
제가 해외에 나갈때 아니 다른 모든 장애인들이 (영어를 잘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조금 이라도 도움 될수 있는 아주 기본 적인 비행기타고 내릴때, 여행할때 영어좀 홈 페이지에 올리시면 어떨까요?
운영자님도 절단 장애인으로서 밝게 일하는 모습과 남을 위해 일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제가 너무 주제 넘게 글 올렸나요?
왕~~ 부럽습니다.
저는 지체 2급 장애인인데 해외 여행은 꿈도 못꾸고 있네요.영어도 안되고 ...아직까지 제주도 한번 못가봤어요.( 해외여행은 희망사항이죠 뭐.)
그런것에 비하면 운영자님은 해외도 잘 다니시고 부럽 습니다.영어도 잘하시는것 같네요?
저는 96년도에 교통사고로 크게 다쳐 골반만 남기고 절단한 장애인 입니다.의족에 대하여 궁금한것도 많고 정보가 부족하다 보니 여러 싸이트를 돌아다니다가 여기 까지 왔습니다.
참으로 많은 일을 하고 계시네요.
사실은 저도 지금까지 의족을 하면서 너무 불편하고 무겁고 지팡이 없이는 걸을 수가 없어서 어디 더 좋은 의족은 없을까 생각하다가 얼핏 사람들에게 해외에는 좋은 의족이 있다는데...하고 들어 여기 저기 홈 페이지를 뒤지기 시작했는데 이곳에 오니 좋은 정보 좋은 경험담 잘 읽었습니다.
제가 해외에 나갈때 아니 다른 모든 장애인들이 (영어를 잘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조금 이라도 도움 될수 있는 아주 기본 적인 비행기타고 내릴때, 여행할때 영어좀 홈 페이지에 올리시면 어떨까요?
운영자님도 절단 장애인으로서 밝게 일하는 모습과 남을 위해 일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제가 너무 주제 넘게 글 올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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