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O에 방문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많은 장애우분들에게 정보를 제공해줌으로서 뭔가 일할수 있다는것은 즐거운 일이죠.
힘이되는글과 용기의 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DECO를 들려주셔서 더 좋은 정보 있으시면 언제든지 글올려주세요.


> 코란도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저는 장애인에 대해 무관심한 사람입니다.
> 하지만 저의 어머니께서 팔을 절단하는 수술을 받아
> 저도 장애인가족이 되었습니다.
> 좀 더 좋은 의수를 해드리고 싶어 인터넷을 뒤지다가
> 참 좋은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어 참 반갑습니다.
> 저는 현재 수원에 살고 있고요 쌍용자동차 연구소에 근무하고
>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일과 시간이후에 하는 부업이 있는데
> 장애인들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 같아서 알려 드리려 합니다.
> 관심있으신 분들은 메일 보내주세요.
> 자세히 설명해 드릴께요.
> 그럼 힘들내세요. 그리고 꿈을 가지세요. 반드시 이룰수 있다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