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마산에 사는 신강규라고 합니다.
이렇게 처음 말을 꺼내니 무슨 말을 먼저 시작해야 할지......
오늘 여기저기 컴퓨터 싸이트를 돌아다니다 DECO의 홈 페이지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여행담이나 경험담등을 읽으면서 마이 스토리에 올려있는 운영자님의 사진을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굉장히 미인 이시네요.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페이지를 만들 생각을 했을까 궁금해 졌습니다.아마,이 페이지를 운영하시는 분은 참 좋으신 분일 거라 생각이 듭니다. 이세상에 DECO의운영자님 같은 마음을 가진 분이 많이 있었으면 합니다.

DECO의 운연자님은 이 싸이트를 통해 소외된 장애인들과 장애를 갖은분들에게희망과 정보를 주기 위해 만드신것 같은데 이 페이지를 보기만 해도 모두가 치료가 될것같고 뭔가모를 자신감과 희망을 주는것 같습니다.

오늘부로 저, 이싸이트의 열열한 지지자가 되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밝은 웃음, 희망의 글 계속 업데이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