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무슨날인지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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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미혜 댓글 0건 조회 669회 작성일 00-04-20 12:32본문
안녕하세요.
오늘이 무슨날인지 아세요.
장애인의날 이에요.
신문이나 매스컴마다 장애인의 날이라고 특집이니 기획이니하는데 그날에만 떠들지말고 항상365일 장애인을 먼저 생각하고 장애인의 잎장에서서 봉사든 행정이든 이루어졌음 좋겠어요.
반짝하는것이 아니라.....
제가 너무 부정적인 글만 올리나요.
외국은 장애인시설도 잘되어 있고 대우도 좋잖아요.그 만큼장애니 비장애니 편견을 두지않는대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장애 비장애를 확실히 구별하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않는 불혜택이 많은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장애자들이 다 장애자로 동사무소건 면사무소에 등록을 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혜택을 받아봐야 눈꼽만큼이나 아니면 나라에서 정해진것에만 의존하다보니 정작 필요에 의한것은 혜택을 못받으니 말이에요.
차라리 신고 안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아직까지는 우리사회가 장애자들을 받아들이는데 마음의 문이 확 열리지않은것같아요.
오늘이 무슨날인지 아세요.
장애인의날 이에요.
신문이나 매스컴마다 장애인의 날이라고 특집이니 기획이니하는데 그날에만 떠들지말고 항상365일 장애인을 먼저 생각하고 장애인의 잎장에서서 봉사든 행정이든 이루어졌음 좋겠어요.
반짝하는것이 아니라.....
제가 너무 부정적인 글만 올리나요.
외국은 장애인시설도 잘되어 있고 대우도 좋잖아요.그 만큼장애니 비장애니 편견을 두지않는대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장애 비장애를 확실히 구별하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않는 불혜택이 많은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장애자들이 다 장애자로 동사무소건 면사무소에 등록을 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혜택을 받아봐야 눈꼽만큼이나 아니면 나라에서 정해진것에만 의존하다보니 정작 필요에 의한것은 혜택을 못받으니 말이에요.
차라리 신고 안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아직까지는 우리사회가 장애자들을 받아들이는데 마음의 문이 확 열리지않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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