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우선은 무어라 말씀을 드려야할지..
열심히 만드신 홈페이지에 이런 아픔이 ....
저는 정형외과 간호사로 진희씨와 같은 어려움을 갖고 계시는 분들을 자주 만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저의 직업이 그러하니..... 마음 아플 때가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그러나 진희씨처럼 자신의 아픔을 이렇게 아름답게 꾸미는 사람은 그리 아니 거의 없다고 봐요.... 참 건강한 정신을 갖고 계신것 같아요. 진희씨의 homepage를 보고 오히려 제가 힘이 되는거 있지요. 앞으로도 좋은 내용 많이 실어주시고, 힘내세요. 자주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