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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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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여신 댓글 0건 조회 773회 작성일 01-01-27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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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씨 안녕하셔요.  운연히 신문에서 당신을 보고 홈페이지를 찾았죠.
사진을 보니 아름다우신데 마음도 아름답군요.  힘을 내어 모던것을 잊고 다른사람들의 장애를 걱정하고 계시니 더욱 아름답습니다.
데코씨의 의지를  잃지않고 살아가는 모습을 경남여성신문에 소계하려고 합니다. 진희씨 앞으로 많은 날들이 남았잖아요.  또다른 2차 장애인들의 용기와 언덕이 되시길 바라며 연락주십시요.  홈http://women.knline.co.kr
김진희씨는 신체적인 문제를 떠나 정신적으로 얼마나 건강합니까?
신체가 멀쩡하지만 정신이 병들어 장애자가 이사회에는 너무나 많습니다. 너무나 말입니다.  저는 그런 사람을 가까이서 보고 있을려니 하늘이 무너지는 것같습니다.  진희씨 화이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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