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북 울진에서 삽니다.공기 좋은 바다가에 살지요.오늘 아침에 조선일보에 김진희씨의 홈페이지 소개가 나서 들어왔습니다.좋은 여행정보를 소개하는 것.그리고 불구의 몸 으로 세상을 어렵게 살아가려는 진희씨의 노력에 찬사를 보내는 바 입니다.
하지만 자기의 홈페이지에 의족의 판매같은 내용이 들어가 있으니 조금은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그리고 김진희씨와 deco 와는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많은 노력과 인생의 참된 의미로 살아가려는 김진희씨의 노력에
다시금 찬사를 보내며 홈페이지를 더욱 잘 꾸리시기를 바랍니다.
적적하시면 저의 홈페이지를 얼마전에 개통했는데 한번 놀러오시기 바랍니다.
안녕히..................경북 울진에서 최종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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