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철님의 격려의 글 감사합니다.

이렇게 칭찬 받을만큼 한 일이 없어 부끄럽습니다.

오늘의 칭찬을 앞으로 더 열심히 잘 살라는 채찍으로 듣고, 노력하는 자세로

또한 저와 같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김우철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좋은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계시네요.
> DECO의 홈페이지처럼 남들이 잘 모르는 부분에 전문적인 홈페이지가 많았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 그런 것을 생각할때 DECO는 개척자라고 할수 있겠네요. 좋은 정보 좋은 내용 많이 실어 주세요. 그리고 이것 저것 체계성 없는 내용보다 특히 절단 장애인 만을 위한 전문싸이트를  운영하시는것 같아 보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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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역경속 에서 밝은 모습 의 사진과 글을 보니  우선 생 의 한 중간 에서서 이 시대 를 같이 살아가는  한 사람 으로서  우선  반가움 이 앞섭니다.
> 지금도 남들을 위해또한 자기자신을 위해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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