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서 찍은 사진입니다.(즐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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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절단장애인협회 댓글 1건 조회 2,744회 작성일 22-04-11 12:59본문
연오랑과 세오녀에서
와우.이런의자 처음이야. 팽이의자에서..뱅글 뱅글 돌아가요~~
중심 잘 잡으세요.요렇게 요렇게 게요~~~
사진 잘 찍어주세요~~
남자 셋~~
잘 어울립니다.
생각에 잠긴남자( 뒤에 바위무게가 얼마나 나갈까..ㅋㅋㅋ)
날씬하게 찍어주세요
여자셋~~ ㅎ
작품입니다.
오우~~ 대박^^ 부자되세요.홧팅 ~~~
와우..전화받으면서..신났어요. 중심잡기 쉽지않은 데..
등대안에서..이런경험 처음이야 ^^
손 표현이 다 다르네요.~~
오우...내손 보다 뒤에 손이 더 크게..
내 손바닥위에 올려 놨습니다.
어흥..호랑이해에..뭐 좋은일이 있을래나..호랑이 꼬리에 해당하는곳이 포항이라고 했는 데, 나는 다리를 잡았네.
영차 영차 올라가보자구. 언제또 이런 기회가 오겠어.
와우..이런데 언제 또 경험해봐. 올라와보니 좋네. 올라와서 보니 경치 끝네주네.
작가님의 깊은 뜻을 못읽으셨네요. 손을 왜 내밀라고했는 지 ㅋㅋㅋ
전쉐프님납시셨습니다. 앞으로는 영재님아니고 전 쉐프님~~아이코 일일이 손질하시느라..먹는사람들이야 후읏~~홍~~게..순식간에 게판 됐습니다. ^^
자연산 회, 이름은 모르겠습니다.너무나 특이한 이름들이 많아서. 아무튼 맛있게 드셨다는이야기가있습니다. 게눈감추듯이 순식간에 없어졌다는 ~~~
뜨아~~~~어마어마 하죠..군침이 ..꼴깍
이래서 좋은 분들과의 만남은 늘 좋은것 같습니다.
와우..언제 이렇게 준비를.먹기 민망하네. 요이 준비 땅~~~
후훗~~이런 맛이야~~ 좋아..쪼아^^
댓글목록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좋은 분들 만나서 즐거운 시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