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안녕하세요 김진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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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637회 작성일 00-10-14 19:15본문
안녕하세요.홈을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도 많이부리고 싶을때인데...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요즘 목발로 걸어다니는 사람들은 좀 드문것 같습니다.
예전에 의족의 기술이 초창기때는 많은 절단 장애인분들이 목의족을 사용했으나,,지금은 기술이 많이 발전하여.그런 의족은 찾기 힘든것 같습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우시다고요.무상으로 무료보조기를 제작해주는 곳이 몇군데 있는데 한번 신청해 보시면 어떨런지요.지금하고 계신 의족보다는 훨씬 나을것 같은데....
지금 계속 목의족을 사용하시면 몸의 균형이 잘 안맞어 다리의 형태도 변형이 되지만 자세가 많이 흐트러 지리라 봅니다.아직 나이도 있으시고하니 용기를 내어 무료보장구에 의족 신청을 해보심이 .....
> 이쁜이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25세의
멋도 많이부리고 싶을때인데...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요즘 목발로 걸어다니는 사람들은 좀 드문것 같습니다.
예전에 의족의 기술이 초창기때는 많은 절단 장애인분들이 목의족을 사용했으나,,지금은 기술이 많이 발전하여.그런 의족은 찾기 힘든것 같습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우시다고요.무상으로 무료보조기를 제작해주는 곳이 몇군데 있는데 한번 신청해 보시면 어떨런지요.지금하고 계신 의족보다는 훨씬 나을것 같은데....
지금 계속 목의족을 사용하시면 몸의 균형이 잘 안맞어 다리의 형태도 변형이 되지만 자세가 많이 흐트러 지리라 봅니다.아직 나이도 있으시고하니 용기를 내어 무료보장구에 의족 신청을 해보심이 .....
> 이쁜이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25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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