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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상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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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캔디ok 댓글 0건 조회 643회 작성일 00-09-0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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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내려가는걸 보니, 어느새 가을 인가 봅니다.

저는 고등하교 1학년 남학생 입니다. 몇일전 우연히 신문을 보고, 너무 반가운 나머지 신문을 들고 아버지께로 달려 갔었습니다.저희 아버지는 제가 어렸을때 교통사고로 왼쪽 다리 (무릅 위10센티)를 절단하셨습니다.
지금은 하고게신 의족에 익숙은 하지만 그래도 무척 힘들어 보이십니다.지금 하고 있는 의족은 작년에 맞춘 의족이신데 1000만원을 주고 했습니다.
저를 비롯 모든 가족들은 1000만원아니 그더한 액수가 들더라도 기능있고,홈페이지에서 소개하는 것처럼 실물과 같다면 그만한 가겪은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런데 가장 중요한것은 저희 아버님은 영어도 안되고 지금 하시는일 때문에 하루도 자리를 비울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하죠?
바쁘시고 상담하는 분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금 시간을 내서 저의 상담을 꼭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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