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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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와별 댓글 0건 조회 722회 작성일 01-03-18 15:4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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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4" cellspacing="0" width="444" bordercolor="olive" bordercolordark="olive" bordercolorlight="olive" background="file:///C|/choi_jong_eun/backgroung2/browngrid.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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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width="434">
<p><img src="file:///C|/choi_jong_eun/icon/cross01b.gif" width="19" height="28" border="0"><font size="2" color="purple">정말
좋은 날씨입니다.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봄이 정말 우리들 가까이 온
것 같습니다.봄이 오면 저는 조병화님이 평소에 말씀하신 [봄 처럼 부지런하라]는
말이 제일 생각이 납니다.그리고 부지런 하게 살려고 노력은 하지만
생각대로 잘 되지를 않습니다.다름이 아니라 저의 홈페이지에 </font><font size="2" color="blue">[나도
시인]방.[poem gallery]방.[칭찬과 자랑하기]의 방</font><font size="2" color="maroon">을
새로 만들어 </font><font size="2" color="purple">보았습니다.보잘
것 없는 홈페이지이지만 격려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암튼 오랜만에
님의 홈페이지에 들려보았습니다.봄이 오니 괜히 자꾸 마ㅡ음이 설레는
것은 저 뿐만 아닌 것 같습니다.시간이 허락되시면 저의 홈페이지에
한 번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그럼.<br>행복과 행운이 님의 가정과
홈페이지에 항상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br>시와별 드림<br>*만약님께서
살면서 시나 우리가 사는 이야기를 쓰시고 싶으시면 [나도 시인의 방]을
노크하시면 됩니다.<br>*저의 홈페이지에 있는 그림 한 점을 가지고
왔습니다.아래 그림은 우리나라에서 사라지는 꽃중에 하나인 동백입니다.</font></p>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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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img src="http://www.spoem.com/disappear_flow_photo/flo9.jpg">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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