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도 이런 홈이 있었으면...하는 생각을 잠깐 해봅니다.
저는 48살의 남자 입니다.그러고보니 제가 의족 생활을 한지도 꾀 오래 되었군요. 저는 열차사고로 이렇게 되었는데 그때가 군인이었을때니깐, 벌써 25년정도 된것 같습니다.
지금도 의족을 하고 있는 데, 불편한 의족을 하고 다녔습니다.
젊음도 다지나 이제 와서 좋은 것을 찾는다면 웃으시겠지만 그때는 좋은 의족을 할 형편도 못되었고, 아마 돈이 있었다고 해도 여기 홈에서 소개하는것 처럼 좋은 의족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데코 사이트를 우연히 방문 하게 되었는데 놀랍네요.
그래서 궁금한 것 몇가지 정도 물어보려고 합니다.
지금 새로 의족을 맞추려고 하는 데, 데코에서 소개 하는것 처럼 영국에서 의족을 맞추면 A/S는 어떻게 받나요? 받을 수 있나요.
그리고 저는 대퇴인데 잘 걷지를 못합니다.
그런데 영국에서 만든 의족은 좀 더 나을까요? 
지금까지 이 딱딱한 의족에 길들여져 있지만 정말 예전 다리처럼 비슷한 걸 찾을 수 있을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