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의족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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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시풍경 댓글 0건 조회 611회 작성일 01-01-24 22:13본문
안녕하세요 운영자님.
작년11월달에 여기 글올리고...두번째군요.
그때 의족상담을 했었는데...
나름대로 갈등을 많이 하다가...
그냥 k의족(어딘지 대충 아시겠죠?)이란곳에서 결국 맞췄습니다.
근데 지금은 너무나 많이 후회하고 있습니다.
지금 의족한지 두달이 넘었는데
아직 목발없이 다니는건 거의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그 실리콘이라는것을 다리에 착용하면...
압박감때문에 피가 안통하는거 같은 통증을 느끼고...
의족통이 작아서 다리를 이중으로 쪼이기 때문에..
의족을 차고 단 10분버티는것도 힘듭니다.
그리고 걸을려고 의족에 힘들 싣으면 절단부위가 욱신거려서..
도저히 차고다닐수 없는 지경이구요.
딴에는 수입으로 제일좋다는걸 했는데도 이모양이네요.
심해도 너무 심해서...의족한곳에 따지려고나치면..
첨엔 다그렇다느니.. 이제는 아예 남몰라라씩으로 연락도 잘안돼네요.
외관상으로도 너무 성의없게 만든게 표가 많이 나네요.
저런걸 몇백씩 받고 장애인들한테 팔다니...
정말 우라통이 쳐집니다.
그리고 전 장단지밑에부분의 그나마 가벼운절단인데도...
의족통이 무릎위에까지 덮어버려서
무릎을 굽힐수조차 없습니다.
의족만 하면 밖에 나갈수 있을꺼라는 기대는 접은지 오래고..
요즘은 아예 의족을 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걱정되는게 의족을 조금이라도 오래차고 있으면..
그 절단부의의 상처가 너무 아프고..혹시나 덧날까 싶어서...
특히 그 뼈있는부분이 특히 통증이 심합니다.
당장은 힘들겠지만..1,2년후에 영국에서 제대로 의족을 할까합니다.
문의할꺼는 많지만...당장은 아니라서..
제 나름대로 계획을...세우고...
님의 도움이 필요할때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건강하시길....
작년11월달에 여기 글올리고...두번째군요.
그때 의족상담을 했었는데...
나름대로 갈등을 많이 하다가...
그냥 k의족(어딘지 대충 아시겠죠?)이란곳에서 결국 맞췄습니다.
근데 지금은 너무나 많이 후회하고 있습니다.
지금 의족한지 두달이 넘었는데
아직 목발없이 다니는건 거의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그 실리콘이라는것을 다리에 착용하면...
압박감때문에 피가 안통하는거 같은 통증을 느끼고...
의족통이 작아서 다리를 이중으로 쪼이기 때문에..
의족을 차고 단 10분버티는것도 힘듭니다.
그리고 걸을려고 의족에 힘들 싣으면 절단부위가 욱신거려서..
도저히 차고다닐수 없는 지경이구요.
딴에는 수입으로 제일좋다는걸 했는데도 이모양이네요.
심해도 너무 심해서...의족한곳에 따지려고나치면..
첨엔 다그렇다느니.. 이제는 아예 남몰라라씩으로 연락도 잘안돼네요.
외관상으로도 너무 성의없게 만든게 표가 많이 나네요.
저런걸 몇백씩 받고 장애인들한테 팔다니...
정말 우라통이 쳐집니다.
그리고 전 장단지밑에부분의 그나마 가벼운절단인데도...
의족통이 무릎위에까지 덮어버려서
무릎을 굽힐수조차 없습니다.
의족만 하면 밖에 나갈수 있을꺼라는 기대는 접은지 오래고..
요즘은 아예 의족을 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걱정되는게 의족을 조금이라도 오래차고 있으면..
그 절단부의의 상처가 너무 아프고..혹시나 덧날까 싶어서...
특히 그 뼈있는부분이 특히 통증이 심합니다.
당장은 힘들겠지만..1,2년후에 영국에서 제대로 의족을 할까합니다.
문의할꺼는 많지만...당장은 아니라서..
제 나름대로 계획을...세우고...
님의 도움이 필요할때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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