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함과 부끄러움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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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곰아저씨 댓글 0건 조회 676회 작성일 01-01-31 19:55본문
운영자님의 노력에 많은 도움과 부끄러움을 느끼고 차마 지나칠 수없어 한줄 올려놓습니다.
저는 보조기를 연구하는 사람입니다. 연구자료를 구하려 인터넷을 뒤지다가 우연히 운영자님의 홈페이지를 발견하였는데 많은 자료와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음니다. 또한 좋은 자료도 많이 도움이 되었구요.
연구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더 분발하여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의족에 관해서 많은 분들이 국산의지에 대한 불신과 실망이 이토록 큰줄은 잘 몰랐습니다.
저는 아직 의지는 연구하지 않고 있지만 아마 언젠가는 의지를 연구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조기의 경우도 이제 3년정도 연구하고 있지만 아직도 넘어야 할 산들이 많답니다. 그래서 연구가 필요한거라고 생각도 들구요.
최근에 재활공학과 생체역학 등의 학문과 연구분야가 많은 학자들의 관심사항으로 부각되고 있으니 아마 10년안에 우리손으로 좋은 의지와 보조기 등이 생산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더 분발할 것을 약속드리며...
홈페이지가 오늘만 늦는건가요? 좀 느리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정보를 올려놓으신 부분에 관련된 사이트 주소까지 올려주시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 보건복지부 : http://www.mohw.go.kr/
제 홈에도 놀러오십시오. http://www.chollian.net/~limbear 랍니다.
저는 보조기를 연구하는 사람입니다. 연구자료를 구하려 인터넷을 뒤지다가 우연히 운영자님의 홈페이지를 발견하였는데 많은 자료와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음니다. 또한 좋은 자료도 많이 도움이 되었구요.
연구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더 분발하여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의족에 관해서 많은 분들이 국산의지에 대한 불신과 실망이 이토록 큰줄은 잘 몰랐습니다.
저는 아직 의지는 연구하지 않고 있지만 아마 언젠가는 의지를 연구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조기의 경우도 이제 3년정도 연구하고 있지만 아직도 넘어야 할 산들이 많답니다. 그래서 연구가 필요한거라고 생각도 들구요.
최근에 재활공학과 생체역학 등의 학문과 연구분야가 많은 학자들의 관심사항으로 부각되고 있으니 아마 10년안에 우리손으로 좋은 의지와 보조기 등이 생산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더 분발할 것을 약속드리며...
홈페이지가 오늘만 늦는건가요? 좀 느리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정보를 올려놓으신 부분에 관련된 사이트 주소까지 올려주시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 보건복지부 : http://www.mohw.go.kr/
제 홈에도 놀러오십시오. http://www.chollian.net/~limbear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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