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친절한 상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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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702회 작성일 00-09-06 21:15본문
예 안녕하세요.
어제 아버님 전화 받았었습니다.
캔디님이 저의 홈페이지를 보고 아버님께 말씀 하셨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아버님을 생각하시는 마음이....
한 가정에 장애인이 생기면 그 가정 모두가 장애인의 마음이 되나 봅니다.
저도 그러니까요.
아버님과 충분한 이야기 나누었고, 언제든지 제 도움이 필요하면 다시 연락 하신다고 했습니다.
캔디님이 아버님 걱정하는마음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아버님이 결정하시고 생각하시도록 하시는 편이 좋을듯 싶습니다.
너무 장애에 대해 부담을 드리지 마세요.
> 캔디ok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내려가는걸 보니, 어느새 가을 인가 봅니다.
>
> 저는 고등하교 1학년 남학생 입니다. 몇일전 우연히 신문을 보고, 너무 반가운 나머지 신문을 들고 아버지께로 달려 갔었습니다.저희 아버지는 제가 어렸을때 교통사고로 왼쪽 다리 (무릅 위10센티)를 절단하셨습니다.
> 지금은 하고게신 의족에 익숙은 하지만 그래도 무척 힘들어 보이십니다.지금 하고 있는 의족은 작년에 맞춘 의족이신데 1000만원을 주고 했습니다.
> 저를 비롯 모든 가족들은 1000만원아니 그더한 액수가 들더라도 기능있고,홈페이지에서 소개하는 것처럼 실물과 같다면 그만한 가겪은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런데 가장 중요한것은 저희 아버님은 영어도 안되고 지금 하시는일 때문에 하루도 자리를 비울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하죠?
> 바쁘시고 상담하는 분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조금 시간을 내서 저의 상담을 꼭 해주세요.
어제 아버님 전화 받았었습니다.
캔디님이 저의 홈페이지를 보고 아버님께 말씀 하셨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아버님을 생각하시는 마음이....
한 가정에 장애인이 생기면 그 가정 모두가 장애인의 마음이 되나 봅니다.
저도 그러니까요.
아버님과 충분한 이야기 나누었고, 언제든지 제 도움이 필요하면 다시 연락 하신다고 했습니다.
캔디님이 아버님 걱정하는마음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아버님이 결정하시고 생각하시도록 하시는 편이 좋을듯 싶습니다.
너무 장애에 대해 부담을 드리지 마세요.
> 캔디ok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내려가는걸 보니, 어느새 가을 인가 봅니다.
>
> 저는 고등하교 1학년 남학생 입니다. 몇일전 우연히 신문을 보고, 너무 반가운 나머지 신문을 들고 아버지께로 달려 갔었습니다.저희 아버지는 제가 어렸을때 교통사고로 왼쪽 다리 (무릅 위10센티)를 절단하셨습니다.
> 지금은 하고게신 의족에 익숙은 하지만 그래도 무척 힘들어 보이십니다.지금 하고 있는 의족은 작년에 맞춘 의족이신데 1000만원을 주고 했습니다.
> 저를 비롯 모든 가족들은 1000만원아니 그더한 액수가 들더라도 기능있고,홈페이지에서 소개하는 것처럼 실물과 같다면 그만한 가겪은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런데 가장 중요한것은 저희 아버님은 영어도 안되고 지금 하시는일 때문에 하루도 자리를 비울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하죠?
> 바쁘시고 상담하는 분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조금 시간을 내서 저의 상담을 꼭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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