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몇달전에 한번 텅화 한적이 있죠? 제이름은 이 은화예요
그때 통화하고 나서 마음의 위로가 많이 되었어요 고마웠습니다
저는 아직 제 과거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날이 많습니다.
이제 빨리 헤쳐나와서 저처럼 마음아파하시는 분들께 많은 용기를 주고 싶은데.......
진희씨 너무 부러워요 그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하루에 한번씩은 이곳에 와 본답니다..
진희씨 언제한번 기회가 되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많은 이야기도 듣고 싶구요 저 뿐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그럴것 같습니다
워낙 바쁘신것 같아서 감히......^^
하시는 모든 일에 행운이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