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갑니다.
해가 바뀌면 생각나는 것은 인간에게 주어진 시간중에 우리가 마지막 가는 똑 같은 목적지에 가는 시간이 빨라진다는 것입니다.항상 생각하고 항상 기도하며 항상 엄숙한 인생을 거룩하게 살기를 저는 바랍니다.성탄절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개인적으로 주소를 알면 카드를 보내드리겠는데 그렇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저의 홈페이지는 정말 보잘것이 없답니다. 많이 아끼고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그리고 길을 가다가 불쌍한 사람에게 동전 한 닢을 던져주는 마음으로 저의 홈페이지를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홈페이지가 되길 빕니다.
*** 건강은 많이 좋아지셨는지요?
연호정 드림<embed src="http://www.catholic.or.kr/goodnews/1catholic_plaza/1catholic_info/2faithlife/3hymn/kos/midi/1998070484.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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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홈페이지의 굴뚝이 어디에 있나요? 산타가 들어올 구멍은 하나 만들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