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시끝별입니다.저는 어제 동해안 바다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입춘이군요.
봄이 얼마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동해안 바다에도 봄이 오고 있는듯 합니다.또한 바다에 가니 옛날과는 다르게 바다도 조금씩 오염이 되어가고  있는듯 합니다.안타까운 일이지요.글구 우리는 너무 콘크리트의 문명에 사는 듯 합니다.흙과 친하고 자연과 더욱 가깝게 다가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늘의 별 보는 것과 달 보는 것을 즐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별 보는 것 하구,,,,달 보는 것을 잊고 지내는 사람들이 안타까운 일인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님의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항상 고여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럼...
<img src="http://abc.spoem.com/test_picture/ip_chun.jpg">
*저의 홈페이지에 [영시의 방]과 [홈지기의 영상시]방을 새로 만들어 봤습니다.시간이 허락되시면 한 번 구경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시인의 골방]에 시간이 허락되시면 남 들이 쓰둔 시도 감상하시고 님의 시도 한 번 남겨보심이 어떤지요?

*그리고 님은 건강하세요? 그리고 수술도 잘되었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