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생각인것 같습니다. 정말 찾아보니 다른 장애인 협회(청각,시각,정신지체장애인협회)는 있는데 유독 절단 장애인(아마 지체장애인협회에 포함된것인지) 협회는 없더군요.
이무송님이 칭찬할만큼 전 아직 준비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아직 몇차례 더 수술도 해야하고, 할일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아니더라도 주위에 찾아보면 연륜도 있으시고 경험이 많은신분들이 많이 있으리라 봅니다.

만약 이무송님이 하시다면 옆에서 조금씩 도와드릴순 있지만....지금 현재로선...

다시한번 홈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건강 하세요.


> 이무송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신호등 2000, 12월호 아침을 여는 사람들에서 김진힀의 글을  감명스럽게읽었어요, 저도 4,19때 불의한 교통사고로인하여 팔, 다리 가 없는 절단장애인입니다, 절단인을 위해서 홈폐이지를 만들었어다고 하니 감개무량합니다,
> 의족보조기학을 공부를하여 절단인에게 의족, 의수를 잘맞게끔 배려를 해주시오면  하나님의 은혜로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부탁하고싶은 것은 "절단인장애인협회"를 창설해주시기 바랍니다,
> 현재 저의 작업은 "무림측기사", 전화(053)427-3545, 전송(053)424-1254
> 휴대폰 011-517-4422 그리고 사단법인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대구 중구지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전화(053)421-1844번으로 연락 주세요,
> 한국에서 아지까지도 절단인 장애인협회가 없으니 김진희씨께서 설립하여서 절단인들 끼리모여서 단합을 하고 뭉쳐야만이 절단인을 위해 좋은 결과가 있을줄 믿습니다, 의수족 관계도 그렇겠죠,
> 저의 장애부위는 대퇴의족, 상박의수 를 착용하고있는 중증장애인입니다,
> 이메일로 좋은 연락바랍니다,
> 저는 엣날에 대전 기독교봉사회 소속 절단인복위회에 거주 한봐 있어답니다, 절단인 끼리 모여서 뭉쳐서 다같이 협력 합시다,
> 김진희씨의 앞날에 영광스러운 축원 보내면서 이만 2001, 2, 2  19,26